[EBS스토리 리뷰] 메디컬다큐멘터리"명의"〈건강검진이 보내는 경고-고혈압,고혈당, 지방간, 고지혈증〉당화혈색소,고혈당 중요! 삼성서울병원 이문규 당뇨병센터장!

​-프로그램 제목:"명의"건강 검진을 보내는 경고!-방송 1자:20하나 9.3.8(금)밤 9:50-EBS홈페이지를 다시 보기 URL:http://www.ebs.co.kr/tv/show?prodId=454&lectId=20052545

2년마다 빠짐없이 건강 검진을 받아 온 유챠은스 씨!검진 결과는 매번 정상적으로 나오는데, 당뇨는 간단한 검사만으로 치러졌으며 이번에는 공복 혈당은 물론 식후의 혈당치까지 체크하는 정밀 혈당 진단을 받지만...!

>

>

공복혈당, 식후혈당 모두 정상치를 넘어 당뇨 고위험군 진단을 받았다.

>

불안한 마음에 혈당 검사를 한 유창수 씨. 검사 결과 걱정대로 고혈당에 해당하는 혈당이었다.공복 혈당, 식후 혈당 모두 기준치를 초과해 바로 할 수 있는 습관의 개선이 필요한 상태! 그리고 고혈당과 당뇨병의 기준은 각각 어떻게 다른가?고혈당은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고, 당뇨병보다 더 광범위한 개념이었다

>

>

고혈당의 경우 고지혈증이 동반되면서 치명적인 합병증을 가져올 수 있다는 이문규 교수의 스토리를 쓴다!

>

>

평소 건강검진에서 측정되는 공복혈당은 거의 매일 정상이지만 혈당 정밀진단을 하면 뜻밖의 전당뇨 결과가 나쁘지 않은 경우가 가끔 생성된다.당뇨는 당뇨병의 전 단계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

당뇨는 당의 이웃인 김민주 최귀화 씨는 자기 심정으로 당뇨검사를 받게 돼 있는데.

>

특히 병이 아닌 두 남자도 혈당 검사에서 초기 당뇨병과 하이 리스크라고 진단되었다.당화 혈색소 수치도 각각 6.0Percent, 6.4Percent에서 정상치를 점포.

>

>

당화 혈색소 검사라는 것은 혈액 내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적혈구 내의 헤모글로빈이 얼마나 당화든지 오쏘 봉잉룰 보는 검사, 적혈구의 평균 수명 기간에 의해서 최근 3개월 정도의 혈당 청천 루루 반영할 것이다.당뇨병 진단에서 당화헤모글로몰 수치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할 것이다.

>

>

>

혈당과 당뇨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에 걸맞지 않은 즉석식습관! 곡류, 유제품, 과한 혈당을 과도하게 올리는 것이 특징인 sound식이므로 조절이 필요하다.sound식은 칼로리를 철저히 계산해서 골고루 먹는 것이 방법!

>

당뇨병 진단을 받은 뒤 30년간, 음식 습관 개선과 운동 요법으로 당뇨 관리를 잘하는 전재만 씨!매일 30분씩 꾸준히 운동하고 소음식을 꼼꼼히 적고 식사를 한 결과 당화 혈색소는 물론 관련 수치가 잘 관리되고 있다.

>

자동차 보급대수와 국민소득이 증가할수록 당뇨병 유병률이 높아진다는 통계가 있다는 것이다.활동량이 적을수록 당뇨병 유병률 증가! 당뇨병은 혈청지질, 혈압 체중과 함께 관리되고 관찰돼야 할 지표였던 미리 당뇨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들 수치에 대한 관심이 중요하다.

>

몸을 조용히 공격하는 혈당치! 고혈당 기준과 그 치료 노하우를 보면서 매년 건강검진을 통해 점검하는 공복혈당만으로는 당뇨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미흡하며 식사 후 혈당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또 당뇨는 치명적인 합병을 유발할 수 있는 병인 동시에 식습관의 개선 및 체육요법으로도 충분히 관리, 극복할 수 있는 병임을 확인하게 됐다.역시 체육과 식단조절이 만능약인가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