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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공포영화 리추얼: 숲속에 있다 리뷰.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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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스토리 적어줬던 그거. 그 영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리추얼: 숲 속에 있다] 리뷰를 쓰려고 또 영화를 보면서 스틸컷 쓰는 거랑 찍었어요. 저는 영화를 다시 보고 다시 보고 하는 것은 괜찮으니까.(다시 보면 아내 'sound'에게는 놓친 부분이 잘못 느껴지지 않았던 부분을 새삼 느낄 수 있습니다. 스틸컷 찍는 라코를 다시 보기 좋아요.누군가는 그런 저를 보고 이상한 눈으로 봤어요. 다시 보고 또 보고 대사랑 장면까지 기억한다고 해서 그런 나를 이해해주는 건 우리 남이니까.남표니는 저보다 더 심하게 보고 있거든요. 본 영화, 대사를 달달 외워서. 성대모사까지 하는구나. 단지, 나와 영화의 취향은 같지 않고. 남표니는 영화 '타짜'와 과인 '관상', '원하다' 등 무한반복 재생해 보고 있습니다. -_-(명절이라.. -_-;;) 지난 번에도 이야기를 썼습니다만, 그 결혼전에는 제 남표군이 저랑 영화취미같은 척하는 것 같았어요. 그러면서 내가 보자는 영화 재밌게 같이 봐주고 그랬는데.. 전 결혼했으니까 확실히 공포, 스릴러영화는 저 방에서 봐요. 나는 혼자서 다른 걸 보고 속아서 결혼한 겁니다.나는 결혼하면 공포, 스릴러 같은 건 괜찮다며 무한 반복적으로 보는 조금 이상한 내 모습을 더 이상 감추고 살지 않아도 될 것 같은 구과인이었는데.결혼하고 콰인니 방에 쪼그리고 아이도 있으니 목소리도 거의 sound 지운 것처럼 그렇게 해봐야 할 것이다.이것은 무엇입니까?


    (이영화 리추얼숲속에있다 이것도 순수하게 내가 좋아하는영화이기때문에...) 방을 구겨 혼자서 보았습니다. 별로 평은 좋지 않은 것 같은데... 이상하네요~ᄏᄏᄏ 저는 재미있었는데 영화처 소음부터 끝까지 뭔가... 축축하고 소음에 거슬려요. 배경 자체가 그래서인가. 숲이 나쁘지 않아서일까.-청불영화라 그런가. -청불영화라 그런지. 잔인한 장면도 상당히 나쁘지 않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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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영화는 아...리뷰를 쓰는것을 참고하자니 아무런 정보도 공급되지않네요 하하핫. 보통 내가 생얼로 쓸게. 줄거리 GO! GO! → 이 칭구는 오래된 칭구입니다.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아프지 않고 오래 시간을 함께 한 동료들이지만, 총 5명 정도였습니다.틀림없이 5명으로 술을 마시면서 이번 여행 갑니다는 어디 가. 하고 시시한 이야기를 끝내고 한 잔 더 하고 싶다는 칭구를 쫓아가며(죄송합니다. 친구 한 사람의 이름이 마음 잡아 주지 않네요. 좀 끈질기고 남의 성공에 굶주리는 성격의 주인공입니다. 마음 넓은 친구만 점포에 의해서 캘리포니아주 입니다. 하필이면 그 점포에 도둑이 들어 가게 주인은 꼼짝없이 두들겨 맞았고 상회는 털리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운 좋은 친구(나운 도둑들의 눈에 띄지 않도록 되어 마음 한 친구 2는 도둑들의 눈에 딱 걸립니다. 친구 2는 지갑과 줘서 무사히 지나고 나쁘지 않았지만 결혼 반지의 강가에서 되지 않으면 액닥을 써서 눈이 돌아 버린 도둑들에게 목숨을 잃고 네용죠.​ 시간이 아니며 그 뭉지에울 잊자 그 긴 팅크 등 나쁘지 않고 얼마 4명은 친구 2를 추모하는 마지막에 모인 술집에서 약속한 스웨덴의 원시림에서 하이킹을 열고 나쁘지 않고 게 좋습니다.쵸소움에는 친구 2를 추모하고 텐트에서 잠을 자고 좋았는데... 새 구두를 신고 다리가 아픈 친구들 3여러 이유로 숲을 가로지르고 지름길로 가기로 했다 4명의 동료들. 거기에서 친구 4명은 무언가 불가사의를 느끼기 시작하는데...항상 보면 그런 극한 상황이 되면, 사람들은 숨긴 성격이 괜찮습니다. 이 영화에서도 오랜 친구 사이에서 모두 친구 2을 그리워하며 친한 척하다가 마음 속에서는 친구 2가 죽친구 하나 은 뭐 하고 있다고 사원 보지 않은 원한을 했거든요.그 극한상황에서 서로의 감정이 나타나고, 나쁘지 않고, 상처받고, 도망가야하고,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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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리추얼: 숲속에 있다]라는 스릴러 영화라기보다는 오컬트 영화를 보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토속 종교영화 같기도 하고.오컬트?가 더 맞네요. 이 장르는 쓰면서도 실제로 눈을 옆으로 올려다보며 장면 하나하나를 떠올리면서 어떤 장르가 맞는지 고민해 봤습니다.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라서 저는 더 관심있게 보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의 평판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장르는 좋아지시면 안 될 것 같아요.난 항상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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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온이 생각하는 [리추얼: 숲속에 있는] 평점은?


    6.80( 보면 알겠지만.. 숲에서 헤맬 때 긴장감이 넘쳤던 것이 바보같을 정도로 아주 엉뚱한 것이 자신감입니다.띠용? 당할 거예요. 영화의 분위기, 배경, 비록, 나는 다 괜찮았지만, 마지막 엔딩이 공포인 쪽의 장르 자체가 괜찮다는 쪽이 소수이기 때문에. 항상 그랬듯이 평점이 높고 자신감이 생기는 경우가 정스토리 흔치 않거든요. 나는 쵸소움에 영화[공 죠링 1]로 박수를 짝짝 장면에서 sound 주었지만. 그 영화를 보고 저랬는데. 그 영화도 비웃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무섭지 않았다고... 저는 [제인드] 이것도 청스토리 되게 잘 봤는데 이것도 비웃고... 따라서 공포영화의 평점은 저는 너무 믿습니다. 내가 괜찮은 영화 시리즈 [엘리안] 조차 평점이 다 좋지 않아요? 따라서, 나는 단지 보고싶을 때는 보고, 재미없으면 보통으로 가려고. 아니면 계속 보는 거랑 똑같아요. 공포영화만큼은 사람들의 평점을 믿어야 하거든요. 지금까지 살면서 저랑 영화 취향이 같은 분들 오프라인에서만 봤던 게... 없어요.따라서 영화이야기를 할때는 숨기고 있습니다. 공포영화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제 관점에서 보면 이 영화도 저는 제 룸이 재미있었고 오컬트영화의 분위기가 잘 살아있어서 저는 좋았습니다. 비록 시 자신의 영화 취향이 대동소이하다면 보는 것도 좋다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오컬트 영화 괜찮다는 편인데 더 이상 오컬트 영화를 볼 게 없다. 이렇게 하면 보세요.오컬트 영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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