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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개월] 지긋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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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 우리 아빠 쉬는 날이라 서울랜드에 가서 별로 재밌게 놀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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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가 다 빠지면 텅 빈 놀이공원이 널 좋아하니까...엄마도 타고 아부지도 타고..너한테는 즐거운 정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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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즈까지 가져갔는데 날씨는 괜찮아서요~~ 덥기도 하고.. 어쨌든 하나하나시부터 오후 6시 반까지...너 신간 서적인 것이 놀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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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하여... 그날 새벽... 갑자기 39번을 찍어 주고.....​ 콧물도 기침도 전혀 없었지만....이것이...그 무서운... 편도염인가...도대체 몇번째 편도염인가...아들은 걸핏하면 기관지염이었는데... 딸은 툭하면 편도염이네... 아 열이 빠지기 힘들데... 그 무서운 편도염..


    네 형이 일 입원한 그 변두염...


    허 자신 이제 아이가 둘이니까 입원할 수 없어....를 빨리 잡히길 바라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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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도 못자고 .. 1어, 본인 자마자 1째 등원고 버스에 타고 가서 온 병원.새벽에 딸 뜨거워진다고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차를 가져간 주인님.... 좀 얄밉습니다...이 지방의 병원은 아직 마음이 들어갈 곳이 없어서..애첨가본: 애첨가본·애첨가본병원 감 감기예요 。"감기."목은 부어있었지만 단순한 감기입니다. 열이 좀처럼 내려가지 않겠지.. 하루 3회 먹는 약은 전체 타이레놀 계열의 해열제와 함께 먹이고 그 후에 열이 안 쟈프히고 본인이나 본인의 면 불펜 계열을 미끼로 했다.(2가끔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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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약 먹고 낮잠 푹 자고 일어난 사람이 괜찮다고 생각하니 아이가 덜덜 떨리는..ᅮᅮ 벌벌 떠는 모습이 아프지 않아 ᅮᅮ손발이 당신 무식해서 순간 정상체온때 먹은 해열제로 저체온증이 생긴건가?? 그래도 알아보니 고열로 인한 "오한" 쓰지 마...아니, 당신의 무공포함...울고 있는 오한은, 또 졸음이니까...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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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시 탈수가 왔다고 열을 올려 수분 보충하라고 한다.수분 보충만 잘 돼도 열은 잘 나가니까 수시로 먹이주고 탈수방지 소음료를 열렬히 먹이고... 했는데 열이 안 가네(흑흑) 정말 진하다(흑흑) 편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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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이 안나서.. 밤과 새벽에 해열제만 5번을 먹이고.정말 결국 40도를 넘은 ᅲ 흔히 자그맣게 얼마나 안타까워서 결국 또 밤을 샜다 딸아이는 툭하면 편도가 붓기 때문에 거의 3일, 고열이 나고 서서히 잡혀가는 것을 아는데.이번에는 더 빨리 잡혔으면 하는 수 밖에(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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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수분 보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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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약이 맞지 않는 것 같다.열이 잘 빠지지 않아서. 원래 다니던 예전에 살던 마을쪽 병원가기로 했어요..열패치를 등과 이마에 붙였는데 떼어내지도 않고 잘 붙이고 있는 아가씨엉(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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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는 이렇게 좋은데.. 아픈 딸들은 그렇게 많다는 것...1찍 출발했습니다. 대기 5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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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시간은 섭취도 하고..슈퍼도 가고 카페에서 시간 보내고.. 시간에 맞춰 진료를 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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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많이 부었어요. 편도염입니다.항생제는 2개의 자기 먹어야 합니다. 금방 화가 납니다 믿을 만한 의사 선생님 때문에 내가 50번째라도 기다리고 있습니다.또, 약은 다르고, 자기. 지난번에는 목이 심하게 부어서를 들어가지 않을 것 같거나 바로 스테로이드제를 줬는데.이번에는 당시보다는 괜찮은지 항생제를 2가지 처방했다. (항생제 쵸쯔게<항생제 2개<스테로이드제)​ 왜 이 병원만 탈 열이 되어 버립니다.애들이니까.. 약 갯수가 이정도는 되어야지.. 2시각, 4시각에 계속 열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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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을 바꿔서 점심과 저녁을 먹이고 재웠는데 열은 고열이지만 텀은 길거리 어과이다.​ 열이 안 잡혀서 계속 볼펜과 챔프를 2가끔 후에 교차로를 먹이고 열이 잡혀도 4태 테러 이후 다시 고열이 발생한 데 약을 바꿨기 때문인지 바로 6대 테러 텀.8시 로텀..새벽에는 딱 한번 깨서 해열제를 먹였다.오전까지 열이 너무 많이 나서 그 후로는 열이 너무 많이 나고..


    하지만 전 병원에 가서 잘 듣는 약으로 바꿔 본인이라 금방 나았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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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우리 딸과 ᅮᅮ 아프지 마라 아픈 일 없지만 자칫하면 편도가 붓는 거야콧물도 기침도 전혀 없었지만, 40도가 토아쯔......​ 세상 무서운 편도염.지긋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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