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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아이엔엑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01:04

    나는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복잡한 것은 Risk였고 Risk는 투자의 적이었다. 이 회사처럼 B2B에 테크 기업은 쳐다볼 이유가 없지만, 플랫폼인 형태로 훙미울 점에서 간략히 정리하자. 하나. 현재.


    현란한 기술용어가 도사리고 있는 위의 기사를 정리해 보면, 국내 기업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에 온라인 비즈니스 관련 인프라를 공급하고, 수수료를 받는 비즈니스로 보면 될 것 같다. 통신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국내 통신사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글로벌 기업이 한국 진출시 파트너십을 맺는 인프라 사업자이다.(망쥬은 리프적이라고 포효은하는)​ 최근 많은 콘텐츠(넷플릭스)클라우드(아마존, 마이크로 소프트), 5G트래픽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되고 있다.특히 장래의 부가가치를 좌우하는 사업은 콘텐츠, 클라우드 등 트래픽을 유발하는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이었다. ​ 2. 미래 ​


    비슷한 사업을 하는 이크이닉스라는 기업이 진출합니다. 시가 총액이 3개 0억달러인 글로벌 하나 정도이다. 글로벌 클라우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전체의 에퀴닉스 고객이었다. 그동안 대힌민국 시장을 관망하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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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극단의 대가족 ​-경쟁입니다. 이크이닉스에 아마존(넷플릭스 포함),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모두 빼앗긴다. 기술경쟁(CAPEX)과 가격경쟁이 심화된다. - 과천데이터센터 구축시점의 매출이 정체되어 있는 것과 하락합니다. ​ 4.Profit​-시가 총액 한개, 000억, 순이익 하나 00억(20하나 8예상)=PER하나 0- 저렴한 가격도 높은 것도 없다. ​ 5.Risk​-익이 닉스라는 악령이 나돌고 있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싸질 가능성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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