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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트롯 콘서트 송가인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7:01

    #미스트로트송가인 #미스트로트콘서트 #미스트로트소울콘서트 #어버이날선물 #송가인 #또는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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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미스트로트 보신 분~ 손??? 접니다, 접니다얼마 전 끝난 실수 트로트 열혈 시청자였던 오리는 어버이 날 기념으로 친정 부모님과 미스 트로트 콘서트까지 보고 왔습니다 ​ 5월 4일(토)인 8시.한 콘서트의 장소는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이었지만, 본가에서도 가깝고, 부모님도 열혈 시청자였기 때문에(특히 아버지는 송가의 열혈 팬) 티켓 오픈일에 바로 예약해 두었습니다. 오픈시에 맞추어 바로 예매 사이트에 들어가, 예매 완료! 같은 로열석이라도 살짜꿍 뒤에서 볼 수 있어서 아쉬웠어요. ピ(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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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 트로트 결승전 방송 2일 만에 이뤄졌으며 부모의 일본의 주의 이야기인 만큼 일찌감치 매진됐다 실수 트로트 콘서트!콘서트 시작 5분 전에 겨우 도착했지만 페곡페곡하ー도에 많은 분들이 관람에 오고 있쇼쯔도라코입니다 ​, 우리 같은 부모 동반한 사람들도 많고. 특히 과인이 아줌마 부대(?) 관람객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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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시작 전에 정착해서... 들뜬 마음으로 기념샷!! 우리 아빠는 어딜 보는거야~~(웃음) 어차피 보는게 제일 좋은 로얄석으로!! 저 플라스틱 의자 한 자리당 무려 하루 만 원! 4장 구매해야 하니 조금 부담의 방 로우오쯔눙데 그 나쁜 없구나 다른 콘서트 로열석에 비해서 저렴하고 다행이었던 것 같잖아요 오랜만의 콘서트 관람 그러니까 오리가 제일 좋아 보이네요. 저에게 트로트 감성이 있는 줄 몰랐는데 이 내용이에요.ᄒᄒ'콘서트 관람+공기청정기+아빠 전립선 영양제'로 마무리된 이번 엄마의 날 선물! 그다음주에 또 아빠생일이...물론 시댁은 엄마날 인사말이야... 오리신과~ 돈 열심히 벌어요! 효도도 돈이 있어야지.(슬프지만 이것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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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석의 조명이 꺼지면 이미 기대에 찬 관객의 "~"라고 하는 환성.본선 진출자 12명이 소개되면서 드디어 콘서트의 서막을 알린 것입니다~1회에서 결승까지 1번도 빠지지 않고 보니 출연진을 일일이 모드 기쁘빨리 만자의 신고 싶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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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 드디어 콘서트가 시작되고 TV에서 본 채로! 빨간 드레스를 입은 본선 진출자들이 일일이 워킹하면서 등장했습니다관객의 반응만 봐도 누가 최신 유행인지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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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미스트로트 콘서트의 주인공은? 뭐니뭐니해도 화대진송가인!! 하나회 송가인음악듣고 완전 メロ 결승까지 가봤네요. 또 부녀지간으로 개도 비슷한지 저희 아버지도 송가인 팬!! 트로트에 전혀 흥미가 없는 오리의 신랑도 그녀만은 인정한다!! 으으~ 거짓없이 반이 다른 보컬 실력입니다정통 트로트가 이렇게 나쁘지 않고 구성되어 듣는 즐거움이 있는지 가인씨를 통해 알게 되었어.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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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자 인사 후 이날 MC 등장! MC에 대해 사전 공지가 없었기 때문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무대에 오르자 모두 즐거워했습니다. 솔직히, 매끄러운 진행을 기대하기는 좀 한계가 있었지만, 둘만의 몇 스타일의 진행에서 가끔 웃음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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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주인공은 맨 마지막에 나쁘지 않아. 미스트로트 콘서트는 반대네요 첫무대에 송가인의 무대가!! 벌벌 3천명을 넘는 관객 앞에서 첫 무대를 하면 아무리 나쁘지 않은 긴장이 사슴이라고 생각했지만 조금 긴장하면서도,#은 기구 진의의 반은 달랐습니다. 많은 관객들의 반응과 아낌없는 박수를 받은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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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많은 호평을 받은 순화, 홍자빛 무대. 3태 테러라고 이어진 공연을 본 소감은 역시 진, 선, 미가 다른 듯한를 타서 한 이 세명은 정 이야기의 무대 위에서 빛나고 있었습니다.특히 현장 관객의 점수가 항상 좋았다는 정미애기 씨의 무대는 실제로 보니 그 이유를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밤바~ シェ 춤도 귀엽게 춰주고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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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지는 본선 진출자들의 무대! 실제로 보면 숙행언니도 (뮤직을 잘하면 모두 언니,,?) 너무 잘하더라 능&완숙미 넘치는 무대매너와 무대를 채우는 폭풍성량 최고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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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렇기 때문에 신사동에 있는 떡집 아가씨! 김소유씨도현장에서보고실력을다시한번느꼈습니다.송가인이 카리스마+사연 있는 견해의 노래라면 소유 씨는 더 맑고 시원한 소음이라고나 할까. 학교 선후배라고 하는데 역시 국악을 하셨던 분들이 트로트하면 가창력이 남다르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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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 도중 박선영, 두리, 강예슬이 진행하는 코자네 중 코자네도 있고. 3명에서 공연하는 새로운 스테이지도 있었다.전반적으로 구성이 산만하고 TV에서 본 무대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감정이라 중반 이후에는 좀 지루한 감정이 없잖아요. 게다가 무대 위 화면에 방송 영상이 너, 자주 등장해 방송을 다 본 입장에서는 뭐지? 라고 생각하고 몇몇 출연진은 쓸데없이 음악을 정말 많이 하는 감정이랄까.아무튼 다들 음악도 잘하시구.. 응원해 주고 싶은 마음 만지면 되는데 콘서트 구성은 그대로 방송을 재탕하는 것 같았어요. 거기다 주인공인 진의 무대가 첫 무대라서 그 목소리에서는 좀 싱거운 감정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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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 초송가인 덕분에 보고 흥미를 가진 미스트로트 로 그녀의 라이브를 듣는 것만으로 목적은 소진된 미스트로트 콘서트!! 하지만 공연도중 다녀온 화장실에서 와인의 "공연후에 찾아본 후기에서 많은 분들이 지루함을 호소한 것을 보면 가수의 매력으로 채워지지 않는 프로그램의 부실이 있었던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방송 VCR과 몇몇 출연자의 노래를 줄여! 2시간 정도 공연으로 구성하는 것이 더 나, 그렇다고 사견을 내밀어 보세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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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을 위한 컨셉트라는 건 진작 알았지만 송가인 vs 혼자는 친한 동료!라는 어필 이후 본인의 매력을 한껏 보여줬는데. 홍자 형의 '사랑', '참'은 딱 선곡이었거든요. 아, 팬분들에게 이제 싸우지 말라고 한마디도 잊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방송에서 두 아케미가 부각된 탓인지 선이었던 정미 아이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조금 약하게 보인 콘서트였어요.(무대의 비율이 미국 홍자보다 적었다.)뭔가 하나 두 음악의 배분도 공평하지 않은 의견.진은 그렇다 해도 자신의 다른 출연진 분량이 뭔가 뒤죽박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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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가수였던 유지나 씨 나와 오리신란은 처음 만난 사람(?)이었지만, 엄마와 아빠는 이미 잘 알고 계신 분! 초창하고 실력있는 미스트로트 출연진 무대를 오랫동안 봐서 그런지 우리부부는 그다지 감흥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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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명성에 비해서 준비가 많이 부족한 생각-방송에서 들은 음악 방송에서 입었던 무대 의상 당싱로-콘서트라면 당연히 있어야 할 '태창'와 트로트만 ' 흔들리는 '분위기의 부재-마지막으로 나훈아'홍시'등 당치에곡에 몇곡 부르자'효 콘서트'라고 할까-관객은 3태 테러의 오래 공연 때 때의 짧고 굵다! 공연의 완성도를 바라는 다우-송가잉>정 미 아이>스쿠 이상>홍자>킴소유의 매력을 느낀 것으로 만족한다(어디까지나 사견입니다)-앞으로 전국 콘서트 제1탄이 남아 있는 만큼 관객 후기에 귀을 기울이고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아무튼 아무튼.. 한국정부의 트로트사에 한 획을 긋는 괴물 가창력의 소유자! 송가인을 배출한 것만으로 처음 휙!40대 중반에 태어나서 쵸소움토롯토에 빠진 '아직 세단인 싱입니다'아쥬무니의 솔직하게 관람 후기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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